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이하 퐁피두센터)과 더현대서울, 지엔씨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공식 후원하는 《뒤피 : 행복의 멜로디》전시가 '더현대서울 6층 미술관 ALT.1'에서 열립니다. "뒤피, 그의 예술은 쾌락 그 자체이다." 화려한 빛과 색이 특징인 뒤피의 원화 130여점을 12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도슨트 '김은비, 최예림'의 고풉격 전시해설과 함께합니다. 행복의 색을 칠하는 화가 라울 뒤피의 위대한 예술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말,공휴일에는 도슨트를 운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