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주얼리 브랜드 'FRED(프레드)'의 전시회가 더현대 서울의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진행됩니다.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 전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코'에서 처음 열린 이후 아시아에서는 최초이며, 프레드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 크리에이터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는데요. 200여 개의 미공개 아카이브부터 특별한 옐로우 다이아몬드 솔레이 도르를 비롯해 메종의 독특한 노하우가 담긴 컬러 스톤과 450개 이상의 주얼리와 오브제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더현대 서울에서 주얼러 크리에이터 메종 프레드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몰입감 넘치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여행에 동참해 보세요.